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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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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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김영일 대표이사(회장) 아들 김동현씨 합류….2세 경영 첫발
▶전략기획 전문가로 지투파워 신사업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
업무를 총괄할 예정
▶지투파워 2대
주주(9.19%)로서 향후 가업승계와 2세 경영을 통해
책임경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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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388050, 대표이사(회장) 김영일)가 김영일 대표이사(회장)의 아들 김동현씨가 1월 중에 입사하고 회사경영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지투파워 창업주 김영일 대표이사(회장)의 장남 김동현씨가 이사로 선임돼 회사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김동현 이사는 전략기획 전문가로 신사업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며 회사의 미래 경영전략 수립과
신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이사는 1981년생으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 MBA를 졸업했다. 최근까지 ㈜오리온에서 전략기획 및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했고 이전에는 현대종합상사에서 태양광 해외사업을 담당, 동종업계인 ㈜케이디파워에서는 전략기획본부 경영기획 팀원으로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김동현 이사의 다양한 현장
실무는 지투파워의 신사업인 ▲광섬유 SOC시설 안전진단
시스템 ▲친환경 가스용 전력기기 사업화 ▲태양광 EPC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투파워는 지난 4월 성공적인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대외 신뢰도가 향상됐다. 또한 자본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신규사업 추진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김동현 이사는 지투파워의 2대 주주(9.19%)로서
향후 가업승계와 2세 경영을 통해 회사경영에 참여함으로써 책임경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첨부사진]
지투파워 김동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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